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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3조 싹쓸이에 간만에 7000피 터치…美 금리 가늠자에 눈 쏠린다
국내 증시가 오는 17일 광복절 대체 휴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18일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현지 시각 19일)를 앞두고 미국 금리 동향에 초점이 모일 전망이다. 증권가는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되살아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7000을 15거래일 만에 넘어섰다가 상승폭을 줄여 697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생산자물가 둔화로 물가 우려가 약해진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4. 60포인트(2. 42%) 상승한 6977. 94에 마감됐다. 지수는 6995. 67에 상승 출발해 장중 7010. 86(+2. 90%)까지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에 7000을 웃돈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저가는 6848. 43(+0. 52%)으로 전일 가격 밑으로 떨어지는 국면이 없었다.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이 3조384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47억원, 1조269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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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돈 푼다" 3조 넘게 순매수...7000피 찍고 일부 반납, 6970대 마감
14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7000을 15거래일 만에 넘어섰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6970대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4. 60포인트(2. 42%) 상승한 6977. 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6995. 67에 상승 출발해 장중 7010. 86(+2. 90%)까지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에 7000을 웃돈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3조384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47억원, 1조26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 43% 상승한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 26% 오른 164만5000원에 마감했다. 이 외에 △현대차(+8. 24%) △삼성전자우(+4. 15%) △삼성전기(+3. 66%) △SK스퀘어(+3. 31%) △삼성생명(+3. 26%) △삼성물산(+1. 10%) △LG에너지솔루션(+1. 09%)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 02%)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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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3.28포인트(0.38%) 오른 864.65 마감
1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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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64.60포인트(2.42%) 오른 6977.94 마감
1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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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떴어요" 반갑다, 7천피...지친 개미는 차익실현?
14일 코스피 지수가 15거래일 만에 장중 7000을 웃돌았다. 미국의 생산자물가 둔화로 물가 우려가 약해진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차익 실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저점을 높이는 추세가 지속되면 중기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오전 10시4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 18포인트(1. 04%) 오른 6884. 52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182. 33포인트(2. 68%) 오른 6995. 67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97. 52포인트(2. 90%) 상승한 7010. 86까지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7000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46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62억원, 18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0. 19% 오른 2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 76% 오른 163만7000원을 나타냈다. 이밖에 △현대차(6. 09%) △삼성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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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하락 전환…외인·기관 매도
14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오전 9시57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 23포인트(0. 84%) 하락한 854. 14에 거래됐다. 코스닥지수는 0. 78% 오른 868. 07로 출발했다가 879. 29(+2. 08%)까지 올랐다. 장중 저가는 854. 14(-0. 84%)까지 밀렸다. 개인이 517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8억원, 129억원 순매도 중이다. △원익IPS(-6. 17%) △에이비엘바이오(-3. 11%) △주성엔지니어링(-2. 57%) △리노공업(-2. 24%) △알테오젠(-1. 10%) △에코프로(-0. 43%) △HLB(-0. 23%)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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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에 상승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전자 주가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2. 91%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22만5000원(8. 96% 상승)까지 올랐다. 구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와의 회동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15일(현지시간 1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공식 회동은 지난 6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난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LG와 엔비디아의 협력 논의가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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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뭉칫돈 들어온다"…15거래일만에 '7000피' 탈환
14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이 주도하는 매수세에 힘입어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중 7000대를 넘어섰다. 오전 9시5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 48% 상승한 6982. 39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8억원, 2413억원 규모로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25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중 고가는 7010. 86(+2. 90%)이고 저가는 6975. 70(+2. 38%)을 나타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7000을 넘은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2. 15% 상승한 27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 09% 오른 169만원을 나타냈다. △현대차(+5. 73%) △삼성전기(+4. 79%) △SK스퀘어(+4. 03%) △삼성생명(+3. 95%) △삼성전자우(+3. 25%) △LG에너지솔루션(+0. 41%) 등도 상승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 27%), 삼성바이오로직스(-0. 19%)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 67% 오른 875. 76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5억원, 29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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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6.70포인트(0.78%) 오른 868.07 출발
1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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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 개장
1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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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건전성 규제 오락가락, 금투업계 '당혹'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 중 하나로 금융권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확대를 주문하면서 금융투자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PF 건전성 규제가 강화된 지 1개월도 안돼 다시 공급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13일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부동산 PF 보증·자금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주택금융공사 공적보증 강화와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 한시유예로 총 47조8000억원 이상의 PF 자금을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PF 건전성 관리에서 공급확대로의 정책기조 변화에 금투업계는 갈피를 못 잡겠다는 반응이다. 올해 1분기말 기준 증권사의 PF 대출·채무보증은 총 31조2000억원, 이중 유의·부실우려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3조7000억원에 달했다. PF 대출잔액이 9조원으로 연체율은 30. 43%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8. 38%)보다 연체율이 오히려 2. 05%포인트 상승했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둔화 장기화로 PF 연체율이 상향하는 추세"라며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건전성 관리가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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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버리지 규제, 해외 투자 문턱까지 높였다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제약이 강화되면서 '서학개미'들이 거래해온 해외상품 투자까지 덩달아 까다로워졌다. 일부 서학개미는 국내 투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시작한 정책이 결과적으로 해외상품의 신규투자 절차까지 까다롭게 만들었다며 불만을 제기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ETF·ETN) 신규 투자자에게는 이미 시행 중인 현금 3000만원 기본예탁금과 총 3시간 사전교육에 더해 오는 19일부터 모의거래라는 또 하나의 절차가 추가된다. 해외상장 상품에 새로 투자하는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최소 닷새에 걸쳐 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해야 해외 단일종목레버리지에 신규투자할 수 있다. 해외 단일종목레버리지는 기존에도 국내 투자자들이 상당한 자금을 투자해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 출시 하루 전인 지난 5월26일 기준 테슬라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셰어스'(TSLL)의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은 24억3986만달러(약 3조4600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