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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건전성 규제 오락가락, 금투업계 '당혹'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 중 하나로 금융권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확대를 주문하면서 금융투자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PF 건전성 규제가 강화된 지 1개월도 안돼 다시 공급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13일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부동산 PF 보증·자금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주택금융공사 공적보증 강화와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 한시유예로 총 47조8000억원 이상의 PF 자금을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PF 건전성 관리에서 공급확대로의 정책기조 변화에 금투업계는 갈피를 못 잡겠다는 반응이다. 올해 1분기말 기준 증권사의 PF 대출·채무보증은 총 31조2000억원, 이중 유의·부실우려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3조7000억원에 달했다. PF 대출잔액이 9조원으로 연체율은 30. 43%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8. 38%)보다 연체율이 오히려 2. 05%포인트 상승했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둔화 장기화로 PF 연체율이 상향하는 추세"라며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건전성 관리가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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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금리 훈풍에 코스피 6800 탈환…美 PPI '촉각'
코스피 지수가 15거래일 만에 종가 6800선을 회복했다. 사흘 연속 상승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재차 지수를 밀어올렸다. 수급주체로 외국인이 귀환하며 시장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미국 물가지표가 계속해서 청신호를 켜줄지 여부에 쏠린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 30포인트(3. 56%) 오른 6813. 34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서 외국인이 2조1187억원어치, 기관이 680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73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장중 지수 고저차는 147. 50포인트다. 장 초반부터 하락 전환 없이 상승세를 이어간 지수 흐름이 눈에 띈다. 이달 초 80을 웃돌던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55. 28로 마감했다. 반도체 쌍두마차와 산업·지분 관련주가 나란히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만2500원(4. 89%) 오른 26만8000원,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5. 92%) 오른 159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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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 멈췄나...변동성 지수, 3개월 만에 50대로 '뚝'
코스피200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인 VKOSPI가 13일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지난 6월 말 고점 대비 크게 낮아졌다. 증권가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시행으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비반도체로의 순환매 온기가 변동성을 낮추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V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1. 2포인트(2. 12%) 떨어진 55. 28을 기록했다. 7거래일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전일에는 56. 48을 기록하며 지난 5월4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50선으로 내려왔다. VKOSPI는 코스피200의 옵션 가격을 이용해 옵션 투자자들이 향후 30일 동안 예상하는 주식시장 변동성을 나타낸 지표다. 통상적으로 20선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여겨진다. 30을 넘으면 변동성이 다소 높음, 40선은 위기, 50부터는 패닉 구간으로 분류된다. 이날 기록한 55. 28 역시 패닉에 속해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고점이었던 96. 94 대비 41. 66포인트(43%) 급락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예상 변동성은 최근 거래일 동안 나타난 변동성인 실현 변동성에 옵션 프리미엄을 얹어서 계산한 것"이라며 "최근 실현 변동성보다 예상 변동성이 낮은데 이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시장 변동성이 낮아질 거라고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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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13.34 마감…삼전닉스 반등·외인 매수에 웃었다
코스피 지수가 13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물가지표 호조와 기술주 반등을 확인한 외국인이 국내 수급주체로 진입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 30포인트(3. 56%) 오른 6813. 34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47. 50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외국인이 2조4473억원어치, 기관이 71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8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도체 산업·지분 관련 시가총액 상위주가 나란히 상승했다. 삼성전기가 12%대, SK스퀘어가 9%대 급등을 빚은 가운데 SK하이닉스가 5%대, 삼성전자가 4%대, 삼성물산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생명은 실적부진 여파에 3%대 약세로 마감했다. 여타 시총 상위주 가운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가 2%대, KB금융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전기전자는 5%대, 제조는 4%대, IT서비스·금융·금속은 2%대, 운송장비·기계장비·통신·섬유의류·건설·증권은 1%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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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46포인트(0.29%) 오른 861.37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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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 마감
1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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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다시 삼전닉스 담는다" 3일째 '줍줍'...코스피 6800 회복
코스피 지수가 13일 오전 장중 6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매수세 속에 이달 초 주춤했던 반도체주가 연이틀 급등하며 증시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55포인트(4. 14%) 오른 6851. 59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기준 개인이 1조8578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5499억원어치, 기관이 335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는 외국인의 행보가 눈에 띈다. 외국인 순매수액은 SK하이닉스 8984억원·삼성전자 4700억원·한국콜마 283억원·네이버(NAVER) 265억원 순으로 많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반도체 산업·지분 관련주가 질주하고 있다. 모간스탠리 최선호주로 지목된 삼성전기가 17만3000원(12. 96%) 급등해 150만8000원에 거래된 가운데 SK스퀘어가 8%대,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가 5%대, 삼성물산이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각 87포인트, 삼성전기 14포인트, SK스퀘어 13포인트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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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 눈앞...금리 걱정 덜고 반도체 달린다
코스피가 13일 상승 출발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증시가 물가지표 호조 속에 강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4. 91포인트(4. 48%) 오른 6873. 95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외국인이 4897억원어치, 기관이 17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67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반도체 관련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기·SK스퀘어가 10%대,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이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는 4%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세를 보인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전기전자는 5%대, 증권·제조·금융·보험은 4%대, 운송장비는 3%대, 유통·통신·건설·기계장비는 2%대, IT서비스·화학은 1%대 강세다. 운송창고·일반서비스·금속·음식료담배·비금속·부동산·섬유의류는 강보합세다. 반면 전기가스는 2%대 약세, 오락문화·의료정밀·종이목재는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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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24포인트(0.49%) 오른 863.15 출발
1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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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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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4%대 급등에 6600 회복
한국거래소가 12일 오전 11시57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나타난 47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23번째다. 발동시점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50.68포인트(5.13%) 오른 1037.76에 거래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되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서 출발해 낮 12시2분 현재 300.86포인트(4.74%) 오른 6646.39로 상승폭을 넓혔다. 코스닥 지수는 2.99포인트(0.35%) 내린 854.85에서 장을 시작했다. 이 시각 현재가는 강보합권인 858.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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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지수 6600 상회
12일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