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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 출시… 국내 자산 비중 높였다
KB자산운용이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타겟데이트펀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해외 자산 중심의 기존 TDF와 달리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한국형 TDF 상품이다. 2040·2050·2060 등 3개 기간 상품으로 구성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예상 은퇴 시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글라이드 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는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한국형'으로 구성했다. 자산 형성이 중요한 50세 이전에는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해 수익성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다.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현재 KB국민은행과 KB증권에서 판매 중이며 다음달 7일부터는 NH농협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KB운용은 이번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 출시를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형부터 국내 자산 중심형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TDF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현재 KB운용은 TDF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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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굴리는 자금, 달러로...' 달러 파킹형 ETF가 13배 수익률 높아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넘게 1500원대에 머물면서 달러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가 단기 자금 운용처로 주목받고 있다. 단기 금리 수익에 환차익까지 더해지면서 달러 MMF ETF 수익률이 원화 MMF ETF를 최대 13배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 15%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과 1년 수익률은 각각 8. 26%, 18. 45%로 국내 상장된 단기자금(파킹)형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원화 MMF ETF의 수익률은 0. 16%~0. 26% 수준에 형성되며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HK 머니마켓액티브', 'KIWOOM 머니마켓액티브', PLUS 머니마켓액티브'는 나란히 0. 1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원화 MMF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KODEX 머니마켓액티브'도 0. 26%에 그쳤다. MMF ETF는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누리면서 보관할 수 있는 단기 파킹형 상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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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AI전력 ETF…미국 12%↑, 한국 24%↓ '엇갈린 성적표'
같은 AI(인공지능)전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라도 투자 대상 국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지난 1개월간 글로벌 AI 전력 ETF들은 최대 12%대 수익률인 반면 국내 AI 전력 ETF는 최대 -24%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상반기 주가가 급등한 만큼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나며 이같은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1. 55%로 나타났다.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는 5. 19%,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는 3. 50%를 기록했다. 이들 ETF는 AI로 촉발된 전력 수요 급증에 수혜를 받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반면 국내 AI 전력 ETF 수익률의 경우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가 -21. 18%,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23. 74%, 'RISE AI전력인프라'는 -23. 78%로 수익률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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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中 ETF 1위 운용사와 한국·홍콩 증시 ETF 상장 나선다
KB자산운용이 중국 자산운용사 차이나 에셋 매니지먼트(China Asset Management, 이하 China AMC)와 ETF(상장지수펀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성 KB운용 대표이사와 리 이메이(Li Yimei) China AMC 대표이사를 비롯한 두 회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중 ETF 사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한국·홍콩 시장 연계 ETF 상품 공동 개발 ▲한국·홍콩 ETF 상장 협력 ▲해외 ETF 사업 협력 확대 ▲시장 및 투자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과 홍콩 시장에 양사의 신규 ETF 상품을 상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수(Index)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ETF 커넥트 제도를 활용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해당 제도를 통해 홍콩 및 중국 거래소에 상장한 적격 ETF를 양국 투자자들이 교차로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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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혜 기대되는 종목 담는다… KB운용,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4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4호 펀드'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인 'ABCDEF'(AI(인공지능)·Bio(바이오)·Contents (콘텐츠)·Defense(방위산업)·Energy(에너지)·Factory(제조업))분야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펀드는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개별 종목을 50%, 단기채 ETF(상장지수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 구성된 채권을 50%씩 담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목표수익률은 6%다.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누적 기준가격 106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다. 이후에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 중심의 채권형으로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관리한다. 판매처는 신한은행, 대신증권, iM증권 등으로 오는 22일까지 모집 후 당일 설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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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밸류업 ETF인데 수익률 최대 39%P 차이…왜?[ETFvsETF]
같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라도 연초 이후 수익률 차이가 최대 39. 72%포인트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자산 규모도 차이가 커서 1조원이 넘는 ETF가 있지만, 200억원에 못 미치는 상품도 있다. 1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 13개 중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로 수익률은 119. 98%였다. 이는 수익률이 가장 낮은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80. 26%)와 39. 72%포인트 차이 난다.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으로도 수익률이 가장 높다.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8. 43% △3개월 54. 11% △6개월 123. 40%다. 액티브 ETF인 만큼 기초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낸 덕분이다. 액티브 ETF는 지수만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종목 편·출입, 비중 확대·축소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주도주와 수혜 업종을 액티브하게 선별한 결과"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했고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와 주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SK스퀘어를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SK하이닉스 상승 국면에서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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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ETF 부활…기판주 올라타고 수익률 30%대 껑충
코로나 팬데믹 당시 폭발적인 관심을 끌다 대면 만남이 재개되며 인기가 시들해진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AI(인공지능) 투자 수혜에 주가가 급등한 기판주 편입 비중을 키우면서다. 10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HANARO Fn K-메타버스MZ'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32%로 전체 ETF 상품 중 수익률 5위를 기록했다. 이어 'RISE 메타버스'는 30%로 6위에 올랐다. 이들 ETF를 수익률 최상위권으로 이끈 건 상위 구성 종목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다.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메타버스 구현의 기반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 고성능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광학 부품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최근 1개월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주가는 각각 76%, 71% 급등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비중이 ETF 상장 당시부터 컸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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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성장·기업가치 제고 종목 투자"
KB자산운용이 'KB K-성장과 지배구조3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KB K-성장과 지배구조30 목표전환 펀드는 6대 전략산업인 'ABCDEF'(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첨단제조)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주주환원 확대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을 포트폴리오 내 30% 비중으로 담고 나머지 70%는 국공채,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등 우량 채권 투자에 배분한다. 목표수익률은 6%다.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누적 기준가격 106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다. 이후에는 국내 단기채 중심의 채권형으로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관리한다. 범광진 KB운용 연금WM본부장은 "목표전환형 펀드는 수익 기회를 추구하면서도 목표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성장 산업과 기업가치 제고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만큼 지금처럼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효율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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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삼전닉스 절반 담은 채권 혼합 공모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KB 삼성전자SK하이닉스50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 삼성전자SK하이닉스50 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담고 나머지는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다. 채권 포트폴리오는 국고채와 통안채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듀레이션(만기)을 0. 9~1. 0 수준으로 짧게 유지했다. 앞서 출시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와 투자 전략이 동일하다. 고객들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KB손해보험 등을 통해 해당 펀드에 가입할 수 있고 판매사는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범광진 KB운용 연금WM본부장은 "AI(인공지능)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투자 수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KB 삼성전자SK하이닉스50 펀드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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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훈풍에 뭉칫돈 몰린 반도체·전력 ETF… 차기 투자처는?
지난 5월 반도체와 전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렸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확대가 메모리반도체와 전력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AI 투자 사이클 확산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차기 테마로 '피지컬 AI'를 꼽았다. 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2조4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전체 ETF 상품 중 자금유입 1위다. 또 'KODEX AI전력핵심설비'가 1조1000억원으로 3위, 'TIGER 반도체TOP10'이 8838억원으로 6위, 'RISE AI전력인프라'가 3963억원으로 10위 등 자금유입 상위 10개 ETF 안에 반도체·전력 테마 상품만 4개가 포함됐다.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면서 메모리반도체와 전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 확산한 영향이다. 특히 메모리반도체 중 하나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은 AI가 연산하는 동안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면서도 전력 소모가 적어 핵심부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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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내건 왜 더 낮지?"…수익률 성적표 보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후 첫 일주일 성적표가 나왔다. 기초자산이 같더라도 수익률, 괴리율, 일중 거래 비용 등에서 차이가 났다. 특히 수익률의 경우 최대 1. 6%포인트 차이가 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ETF 투자 전 상품간 차이를 비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4종, 인버스 ETF는 2종이다. ETF 상장 초기 시장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상장 전날인 지난달 26일 NAV(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지난 4일 NAV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이 35. 46%로, 레버리지 14개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33. 86%를 기록했다. 1위인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보다 1. 6%포인트 낮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 ETF들의 수익률도 격차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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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일주일 수익률 보니..."난 왜 더 낮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첫 상장된 이후 일주일 동안의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격차가 최대 1. 6%포인트인 것을 확인됐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도 1. 6% 정도의 수익률 격차가 나타났다. 같은 기초자산을 추종하는 ETF라도 수익률, 괴리율, 일중 거래 비용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투자 전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5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4종, 인버스 ETF는 2종이다. ETF 상장 초기 시장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상장 전날인 지난달 26일 NAV(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지난 4일 NAV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이 35. 46%로, 레버리지 14개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33. 8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