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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주면 자폭드론 격추해 드립니다…미국의 '전쟁방패'
지난달 미국 육군은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에 장비 한대를 배치했다. 이를 위해 공항 관제탑은 7시간 동안 비행기들의 이착륙을 전면 중단했다. 그 장비의 이름은 LOCUST(Low-Cost Optical Sensor Unmanned Counter-Threat). 에어로바이런먼트(아바브)의 블루헤일로 사업부가 만든 레이저 대드론 요격체계다. 엘패소는 멕시코 국경 도시다. 마약 카르텔이 감시용 드론을 날려 미국 영토를 정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미 육군이 LOCUST를 실전 투입한 것이다. 공항이 7시간 멈췄다는 것은 이 무기가 실제로 가동했다는 뜻이다. 원리서치에 따르면 LOCUST의 원리는 단순하다. 고출력 레이저 빔을 드론에 쏴 기체를 태워버리는 것이다. 핵심은 비용이다. 기존의 미사일 요격은 한발에 수천만원부터 수십억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반면 LOCUST 레이저는 한발에 1~5달러 수준의 전기료를 내고 전기만 공급 하면 무한발사가 가능하다. 400만 달러짜리 패트리엇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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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넘어간 아프간 소년이 시총 15조원 CEO되자 한 일
지난 2022년 러시아는 카멀라 해리스 당시 미국 부통령,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와히드 나와비 에어로바이런먼트 CEO를 입국 금지 제재 명단에 올렸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스위치블레이드가 주목받던 시기와 맞물린 조치였다. 러시아가 소셜미디어 황제, 미국 부통령과 나란히 나와비를 리스트에 올린 이유는 하나다. 아바브의 전투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배치, 러시아 전차를 무차별 파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는 나와비가 과거 러시아 때문에 조국을 떠나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했다는 것이다. 나와비는 1969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석유공학자이자 친미성향의 고위 관료였다. 카불은 당시 '아시아의 파리'로 불리던 도시였다.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불대학에 다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1979년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고 나와비의 아버지는 소련 점령 정부에 협력하길 거부했다. 결국 위험에 처한 나와비 가족은 카불을 떠나기로 했다.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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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보증빚에 갈려나가다가…드론황제 된 천재 이과생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매수한 종목으로도 알려진 아바브(에어로바이런먼트, AVAV)는 최근 이란전쟁과 관련해 향후 미군의 전력증강이 이뤄질 포인트에 있는 업체다. 전투드론을 비롯해 다양한 방산, 우주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는 아바브를 여러 차례 분할 매수해 왔다. 장기간에 걸쳐 사고팔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잡기는 어렵지만 평균 매수단는 약 94달러, 최근 재매수 가격대는 150~300달러대로 추산된다. 아바브의 시가총액은 15조원 가량인데 이란전쟁이 장기화되고 전투용 드론시장이 커지면서 앞으로 주가도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바브는 폴 맥크레디라는 천재 공학자가 설립한 회사다. 친구의 사업 보증을 섰다가 폭삭 망한 맥크레디가 10만 달러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고육책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있다. 50년 후 그가 만든 회사는 전 세계 전장을 바꾸는 '전투드론의 아이폰'으로 유명한 회사가 된다. ━떡잎부터 달랐던 천재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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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장기화? 드론전쟁에 줍줍 타이밍된 미국주식 '아OO'
이란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방위산업체들의 주가가 초강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작전 에픽 퓨리 개시 후 첫 거래일인 3월2일 미국 증시에서 주요 5개 방산기업(NOC·RTX·LHX·LMT·BA)들은 평균 4% 넘게 상승했다. iShares 미국 항공방산 ETF(ITA)도 4.8% 급등했다. 주간 기준으로 RTX는 6.5% 상승했고 노스롭과 록히드는 각각 2025년 6월 이란 핵시설 첫 공습 이후 46%, 40% 상승한 상태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매수한 종목으로도 알려진 아바브(에어로바이런먼트, AVAV)는 최근 이란전쟁과 관련해 향후 미군의 전력증강이 이뤄질 포인트에 있는 업체다. 전투드론을 비롯해 다양한 방산, 우주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는 아바브를 여러 차례 분할 매수해 왔다. 장기간에 걸쳐 사고팔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잡기는 어렵지만 평균 매수단는 약 94달러, 최근 재매수 가격대는 150~300달러대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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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도 매수한 이란 드론전쟁 수혜주, AVAV를 아시나요
이란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방위산업체들의 주가가 초강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작전 에픽 퓨리 개시 후 첫 거래일인 3월2일 미국 증시에서 주요 5개 방산기업(NOC·RTX·LHX·LMT·BA)들은 평균 4% 넘게 상승했다. iShares 미국 항공방산 ETF(ITA)도 4.8% 급등했다. 주간 기준으로 RTX는 6.5% 상승했고 노스롭과 록히드는 각각 2025년 6월 이란 핵시설 첫 공습 이후 46%, 40% 상승한 상태다. 전쟁이 장기화하면 방산주 주가도 우상향할 여건이 마련되는데 특히 주목할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아바브'라 불리는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AVAV)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매수한 종목으로도 알려진 아바브는 최근 이란전쟁과 관련해 향후 미군의 전력증강이 이뤄질 포인트에 있는 업체다. 전투드론을 비롯해 다양한 방산, 우주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는 아바브를 여러 차례 분할 매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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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누적 벌점 14점 소멸로 경영 리스크 해소…기업 정상화 '청신호'
통신장비 제조기업 다보링크가 경영권 분쟁과 공시 번복 등으로 쌓였던 누적 벌점 리스크를 해소하며 기업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6일 다보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부과됐던 불성실공시 누적 벌점 14점이 1년의 경과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날부로 소멸됐다. 회사는 이번 벌점 해소를 기업 정상화와 성장 전략 가속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규제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투자 유치와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통신 인프라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로보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기존 통신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AI 네트워크와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통신 로봇 플랫폼'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 재정비도 병행한다. 공시 관련 실수를 차단하기 위해 공시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등 기업 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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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 수수료 인하 소식에 게임주 '활짝'…넷마블 13%대 급등
구글이 앱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최대 15%까지 인하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게임주가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선 모바일 매출 비중과 정책이 먼저 시행되는 지역의 매출 비중이 큰 게임사부터 본격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게임 TOP 1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0포인트(5.87%) 상승한 663.94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5500원(11.34%) 오른 5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3900원(7.10%) 오른 5만8800원, 엔씨소프트는 1만원(4.89%) 상승한 21만4500원을 나타냈다. 그동안 증시 상승 랠리에서 소외됐던 게임주가 고개를 든 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인하 정책이 4일(현지시간) 발표되면서부터다. 구글은 기존 30%에 달했던 인앱결제 수수료를 서비스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로 나눴다. 신규 설치자에게는 15%, 기존 설치자의 경우 20%의 서비스 수수료가 적용된다. 구글 결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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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답변 못 믿겠다고?"…바이브컴퍼니, 숫자로 말하는 썸트렌드 AI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제시한 답변을 다시 검증하려면 업무 현장의 '피로도'가 높다. 웹 검색을 통해 단순히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천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다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클라우드'(Sometrend Cloud)에 이 같은 AI 분석 기능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답변과 함께 ▲실시간 언급량 변화 ▲연관어 클러스터 분석 ▲긍정·부정 감성 추이 등 계량화된 지표를 동시에 제공해 기업 의사 결정에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시대를 열겠단 설명이다. 기업이 전략을 수립하는 데는 소비자의 실제 반응이 담긴 '소셜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 그러나 범용 AI 모델은 구조적으로 실시간 소셜트렌드를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다. 썸트렌드 AI는 소셜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구조를 기반으로 트렌드 확산 배경과 반응 맥락, 급변하는 소비자 반응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스 데이터를 활용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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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2.9조' 폭풍 쇼핑…맥 못추던 코스피 상승 마감
장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개인이 약 3조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검은 화요일'로 불리며 급락장을 펼친 지난 4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이 2조949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1조9495억원, 1조116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건설 등이 5%대 올랐고, 금속은 3%대, 운송장비·부품, IT서비스 등은 2%대 상승했다. 전기·가스, 종이·목재, 증권, 화학,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등은 1%대 뛰었다. 전기·전자는 1%대 내렸고,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을 나타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전일대비 8.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24% 각각 상승했다. 이에 반해 삼성물산(-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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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디즈니·컴플렉스와 협업…1970년대 런던 펑크 룩 재해석
YG PLUS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컴플렉스(Complex)와 협업해 펑크 감성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음악과 패션, 그리고 상징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오늘부터 컴플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디즈니 소비재 사업 부문 바비 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이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컴플렉스가 이를 웨어러블 아이템으로 구현했다. 1970년대 런던 펑크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에 블랙핑크 특유의 과감하고 독보적인 감각을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라인업은 티셔츠, 후드티, 크롭티, 탱크톱, 토트백,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에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감성을 더했다. 또한 펑크 무드 기반의 컬렉션은 오늘날 팝 음악의 정체성을 이루는 대담함을 담아내며, 디즈니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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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진단 정확도↑…레이언스, TFT 디텍터 신제품 출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의 관계사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유방 촬영용 디지털 맘모 디텍터 신제품 '2430TCA'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430TCA는 레이언스가 처음 선보이는 TFT(박막트랜지스터) 기반 유방촬영 디텍터다. 기존 CMOS(상보형 금속산화막 반도체) 기반 제품군에 이어 TFT 기반 제품까지 확보하면서 유방촬영 장비 제조사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췄다. 신제품은 74㎛(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방촬영 검사에서 중요한 미세 석회화(Micro Calcification)와 결절·종괴 등 미세 병변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또 레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광변환(Scintillator) 소재 공정 기술을 적용해 검출양자효율(DQE)도 개선했다. DQE는 엑스레이 디텍터의 영상 품질을 좌우하는 지표로, 방사선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효율을 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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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 변경…신약 개발 가속
현대ADM바이오가 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Penetrum Bioscience)로 사명을 변경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전략을 본격화한다. 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재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페니트리움은 기존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를 기반으로 체내 흡수율을 대폭 개선한 경구제형 약물이다. 일반적인 증상 완화 방식을 넘어 '세포의 에너지 대사' 균형을 조절하는 기전을 통해 난치성 질환의 병리적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페니트리움의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암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퇴행성 뇌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플랫폼형 신약'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임상 대행을 요청받은 전립선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