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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경신…미니 3집 177만장 돌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77만4577장이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본 핑크'(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을 받았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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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증권가 전망에 넷마블 급등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넷마블은 전날 대비 6500원(13.4%) 오른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구글 앱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예정"이라며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되면 지급 수수료 규모가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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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지난해 매출 1029억…"창사 이례 최대 규모"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02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이엘은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조직 재정비를 병행하며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구조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을 통해 기술 개발, 생산, 품질 및 공급 체계를 통합하며 전장·모빌리티 디바이스 분야의 양산 대응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실적은 기존 전장 사업에서 축적된 제조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소형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대응을 위한 관세 및 금융비용 증가, 로봇 및 에너지 분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 비용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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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빨리 달라" 애타는 UAE…LIG넥스원 장중 신고가
UAE(아랍에미리트)가 천궁-Ⅱ 조기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 초반 LIG넥스원이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거래소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7만4000원(9.70%) 오른 8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85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도 2%대 강세를 보인다. 최근 이란 사태로 중동 국가들이 방공 전력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주변 중동국가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UAE는 천궁-Ⅱ 8개 포대 공급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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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3.4만원...'한혜진·장윤주' 키운 에스팀, 상장 첫날 '따따블'
모델 한혜진, 장윤주 등이 소속된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2만5500원(30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IP(지식재산권) 기반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960.8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55억74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1000만원이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에스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뉴욕 지사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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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나 했는데" 삼전·하닉 동반 하락...이란 사태 우려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한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날 누그러졌던 이란 사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09%) 내린 18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만원(2.13%) 내린 92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 마감했고, 이란 사태 불안 재고조로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WTI 선물은 장 중 82달러를 찍기도 했다. 또 미국 정부는 AI(인공지능) 칩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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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SDQ', 자동진단 기술 특허 2건 출원"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의 핵심 기능인 자동진단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비투엔이 다년간 축적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실무 노하우와 공공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소규모 기관도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과 표준 체계를 정비하고 정부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소규모 기관에서는 현장 여건상 대응 착수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무형 도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됐다.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이 이런 고충에 대한 대안이라고 설명한다. 'SDQ'에 탑재된 데이터 품질 진단 자동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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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베트남 '뎅기·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일 베트남 국립열대질환병원(NHTD)과 베트남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뎅기 및 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행사가 하노이 롯데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스폰서로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임상과 관련한 임상 개요와 향후 진행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단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넘어 뎅기를 시작으로 유사 바이러스 질환까지 확장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 전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의 가장 큰 의미는 베트남이 글로벌 범용 항바이러스 임상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전략적 출발점이라는 것"이라며 "실제 감염병 발생 지역에서 임상을 수행하고, 정부·의료기관·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확장할 수 있는 임상 모델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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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탄약매각 현실화시 매수자 많을 것…'1.5조'는 불명확-KB
KB증권이 풍산에 대해 탄약 사업부문 매각이 현실화할 경우 다수의 매수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시중에 거론된 예상 매각가 1조5000억원에 대해선 신중론을 제기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실제로 탄약부문 매각을 진행한다면 매수자는 많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탄약 수요가 높고, 규제로 인해 국내 경쟁사가 없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독일 라인메탈은 장약·탄약을 함께 생산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는 점, 국내 주요 전차·자주포에 풍산의 탄약이 활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자금여유가 있는 국내 방산기업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풍산 탄약부문 매각설을 제기한 일부 언론에선 예상 매각가격을 1조5000억원으로 거론한 바 있다. 전날 풍산은 '미확정', 풍산홀딩스는 '사실무근'으로 각각 공시했다. 최 연구원은 "기준이 탄약부문 전체 지분인지, 풍산홀딩스가 보유한 풍산의 지분 38%에 대한 탄약부문 지분인지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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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만으로 증시 변동성 설명 안 돼…극심한 쏠림 현상 탓"-IBK
IBK투자증권은 6일 최근 코스피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변동성이 중동사태가 아닌 소수 종목에 과하게 집중된 극단적 쏠림 현상 탓이라고 분석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불안이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유난히 우리나라 주가지수 흐름이 눈길을 끈다"며 "전쟁으로 변동성이 높아지는건 당연하지만 전쟁 당사국인 미국 주가지수 일평균 변동이 1%도 되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하루 10%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증시 변동성 원인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의 높은 중동 의존도가 거론되지만 증시보다 더 밀접하게 연동되는 채권 금리나 원/달러 환율은 중동사태 이후 형성된 추세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동사태가 우리 경제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만으로 주가지수의 과한 변동성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우리 주식시장에서 소수 종목에 과하게 집중된 극단적인 양극화 또는 쏠림에 의한 영향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S&P500 지수에서 가장 큰 두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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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머스크가 찍은 우주태양광+국산화 정책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6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우주태양광 시장 개막에 따른 글로벌 인프라 확대와 정부의 태양광 국산화 전략의 핵심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HJT(이종접합 태양전지)에 대한 KS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는 분석이다. 2001년에 설립된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다. 정부의 태양광 인프라 국산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가 본격화된 가운데, 에스에너지는 0.01% 수준의 낮은 불량률, 고온/수상 환경 프로젝트 실적, 저탄소 인증 등으로 차별화된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신재생 업체와 20MW(메가와트) 규모로 모듈 공급 협약, 제주도 태양광 발전 설비 11.5MW 계약 체결 등 잇따른 수주를 발표했다. 이충헌 연구원은 "일론 머스크가 AI(인공지능) 전력 병목의 해결책으로 '우주태양광'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태양광 인프라 확대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우주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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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숙명여대와 AI 인재 양성 협력…실무형 AX 교육 추진
원티드랩이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원티드랩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숙명여대와 '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원티드랩의 AI 전환(AX) 사업 역량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및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개발 △산학 연계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해 온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한다. AI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프로젝트 '프롬프톤', AI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