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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바이낸스 페이·서클과 협업 서비스 4월 론칭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 '바이낸스 페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정산 서비스를 오는 4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바이낸스 유저들이 별도 환전 과정 없이 보유 자산으로 국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결제하는 방식이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정산 통화로 채택했다. 다날은 외국인 선불카드 'K.ONDA(콘다)'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관광객 위주 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콘다는 인천·김포 등 주요 국제공항과 주요 거점 편의점, 의료 컨시어지 센터 내 전용 키오스크가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과 동시에 실물 카드 수령이 가능한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콘다는 BC카드 결제망과 연계하여 기존 외국인 선불카드들의 한계였던 '온라인 결제'를 지원한다. 단기 체류 외국인들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배달 앱, 온라인 쇼핑,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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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 완료...유럽 방산 공급망 직접 대응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유럽 방산 시장 대응을 위한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설립한 루마니아 법인에 총 24대 규모의 방산 전용 정밀가공 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번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은 루마니아가 물류 비용 절감과 납기 단축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 방산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함께 역내 생산·조달 비중을 높이는 추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달 루마니아에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설치된 전용 장비에서 생산될 제품은 주요 고객사와 이미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초기 생산 물량은 특정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정밀 부품군으로 양산 단계 진입 이후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품목이다. 대성하이텍은 올해 말까지 특수 후처리 공정 설비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라인은 유럽 최대 길이의 특수 라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처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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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이차전지 장비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 '저평가'-SK證
SK증권은 5일 엠플러스에 대해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체들 중 가장 뚜렷한 실적 개선세와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장 큰 이유는 90%를 웃도는 높은 종합 설비 효율(OEE)에 있다"고 말했다. 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842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같은기간 143.4% 늘었다.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이 숨 고르기 국면을 지나면서 신규 장비 발주는 줄었지만 기존 납품 장비의 유지보수, 고객사 생산 라인 조정(EV→ESS 등) 등을 통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또 제품 라인 다변화 추진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함은 물론 고수익성 장비 수주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 나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파우치형/각형 이차전지 조립 전 공정장비를 턴키 공급함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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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항공·헬기 방산 사업 참여…UH-60 성능개량 안테나 2종 계약 수주
고주파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센서뷰가 LIG넥스원으로부터 UH-60(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에 적용되는 안테나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UH-60 헬기의 성능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센서뷰는 헬기에 탑재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의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UH-60은 '블랙호크'로 불리는 다목적 헬기로, 현재 우리 육군과 공군에서 특수작전 및 전술 임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UH-60 헬기를 대상으로 주요 임무·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성능 향상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을 대상으로, LIG넥스원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생존장비 분야를 LIG넥스원이 담당하고, 센서뷰는 해당 분야에 적용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 및 통신 장비 구성품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할 센서뷰의 RF 및 인터커넥트 제품은 항공 플랫폼의 가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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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AW 2026 참가... 자체개발 휴머노이드 실물 공개
로보틱스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작한 AW 2026은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W 2026은 매년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방문하는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최신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로보틱스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자율이송로봇(AMR), 차세대 로봇 플랫폼 등이 주목받았다. 티로보틱스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는 대형 진공로봇 및 AM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제조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돼 공정 연계와 협업 동선 고려가 용이하다. 휴머노이드 하부에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 플랫폼을 적용해 공장 내 다수 로봇과의 통합 운용이 가능하다. 상부는 다관절 구동 구조를 채택해 반복 작업 및 공정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센서 융합 기반의 작업 인지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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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태 우려 해소…건설주 일제히 급등
이란사태 우려가 한풀 꺾이며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270원(16.82%) 오른 882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은 15%대 강세를 보이고 DL이앤씨는 9%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물산은 8%대 강세를 GS건설은 7%대 강세를 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도 3%대 강세다. 이란사태로 중동지역 내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건설사들의 건설공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최근 급락했지만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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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상한가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다. 5일 오전 9시26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대비 3130원(29.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6296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 규모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감소한다. 통상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할 경우 EPS(주당순이익)가 증가해 주주가치가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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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모멘텀 계속 가져간다…전기장비株 일제히 강제
지난 3, 4일 약 20% 떨어졌던 코스피가 급격히 회복되면서 기존 모멘텀을 받고 있던 전기장비주 주가도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4.97%) 오른 2만9950원에, HD현대일렉트릭은 11만8000원(13.55%) 오른 98만9000원, 효성중공업은 30만2000원(13.15%) 오른 259만9000원, LS ELECTRIC은 8만2000원(13.10%) 오른 7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에서는 서진시스템이 전 거래일 대비 7800원(20.86%) 오른 4만5200원, 비나텍이 1만9500원(18.54%) 오른 12만4700원, 보성파워텍이 1480원(17.94%) 오른 9730원, 서남이 480원(14.04%) 오른 3900원, 지투파워가 1200원(13.27%) 오른 1만240원 등을 나타낸다. 전기장비주는 최근 AI(인공지능) 사용량 폭증에 따른 빅테크향 데이터센터발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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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출구 모색"…급등했던 해운주·정유주 급락
국내 증시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이란사태 속 수급이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거래소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40원(18.44%) 내린 6810원에 거래 중이다. 흥아해운은 15%대 약세를 대한해운은 3%대 약세를 보인다. 정유 관련주에서는 극동유화가 24%대 약세를 보이고 흥구석유는 12%대 하락 중이다. S-Oil도 3%대 약세를 보인다. 이란사태가 출구를 모색하는 국면으로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했지만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고 개전 초 발생했던 걸프 국가내 원유와 천연가스 시설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지속되지 않았다"며 "이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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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납입으로 경영권 안정…"구조조정 박차"
진원생명과학이 최대주주인 동반성장투자조합 제1호(이하 동방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동반조합은 경영권을 강화하고 유동성도 확보한 만큼 경영정상화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4일 동방조합이 81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동방조합은 지난해 8월 유상증자를 통해 진원생명과학 지분을 처음 인수했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지분율이 기존 5.71%에서 11.38%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대주주인 박영근 전 대표(지분율 4.78%)와의 지분율 차이는 2배 이상으로 확대했다. 앞서 이전 최대주주인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모든 계열사에서 사임하면서 보유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하고 보유 지분 일부를 장내매도했다. 동방조합은 경영권 확보 후 미국 자회사 VGXI 등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인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매년 발생하던 수백억원 규모 적자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진원생명과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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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엔터테인먼트, XR 군사훈련 플랫폼 확장나서
XR(확장현실) 기술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XR 기반 전술훈련 플랫폼을 앞세워 국방과 공공안전 교육훈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가상환경과 실제 공간을 결합한 실감형 훈련 기술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 국방(Smart Defense) 교육훈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스코넥은 XR 기술을 활용한 군사 전술훈련 시뮬레이션을 개발해 특수작전 훈련과 대테러 대응,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사업 분야도 국방 분야뿐 아니라 경찰 및 공공기관 교육훈련 시장까지 사업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국방 환경은 도시 지역 중심의 전투와 비정규전 확대 등 전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도심 근접전투(CQB)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전투 환경을 가상 공간에서 구현하는 XR 기반 과학화 훈련 시스템이 차세대 국방 교육훈련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스코넥의 핵심 기술은 대공간 XR 전술훈련 플랫폼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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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급등 속…2차전지주 일제히 랠리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날 급락분을 회복하는 가운데 2차전지주도 동반 반등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거래소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원(15.17%) 오른 15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I(13.53%), 에코프로비엠(13.47%), LG에너지솔루션(8.35%) 등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상승 종목이 902개로 하락 종목(21개) 숫자를 크게 웃돌고 있다. 코스닥에서도 1657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락 종목은 56개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