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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재부각에 리레이팅
LG그룹주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부문 등 협력 기대감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LG전자는 전일 대비 6800원(4.59%) 오른 1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일까지 사흘간 내렸고 이날 반등했다. LG그룹에서는 이 시각 현재 △LG이노텍(22.64%) △LG디스플레이(12.65%) △LG씨엔에스(8.42%) 등이 강세다. LG그룹 종목의 장초반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AI에 대한 관심이 재부각됐고, 이에 따라 피지컬AI와 로보틱스 등 그간 반도체와 관련된 협업 호재가 있던 업체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LG그룹은 엔비디아의 AI·로봇 분야 협력 가능성으로 주목받아왔다. LG전자와 LG씨엔에스, LG이노텍 등 핵심 계열사 경영진은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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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도 20%대 동반 급등…美 반도체 훈풍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티에스이는 전날 대비 4만1600원(28.97%) 오른 1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25.53%), 한미반도체(23.21%), 인텍플러스(22.97%), 저스템(22.16%), 피에스케이홀딩스(21.76%), SFA반도체(19.69%), 티씨케이(19.39%), 한화비전(17.4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올랐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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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급반등에 증권주 '활짝'…업종 5% 강세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현대차증권은 4%대, 교보증권·부국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DB증권·한양증권·유화증권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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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메모리·시스템 반도와와 전기장비 생산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기대감에 전기장비 업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만5000원(16.10%) 오른 2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14.50%), 대원전선(12.94%), 가온전선(11.62%), HD현대일렉트릭(11.32%), LS(11.19%), 서진시스템(11.11%), 산일전기(10.43%) 등이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전기장비 업종 평균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27%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노후화 전력망에 한국 전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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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땡큐" 미국발 반도체 강세...24만전자·160만닉스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로 급등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반등하자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27만9000원(21.10%) 오른 16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만8000원(18.36%) 오른 24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의 상한가는 각각 171만8000원, 26만9000원이다. 반도체 대장주의 급등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2% 급등, 공모가(149달러)를 회복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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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0%대 급등...미 반도체 훈풍에 'S7' 동반 급등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 아니라 SK스퀘어, 삼성물산 등 이른바 'S7'이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미국 물가 지수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22만원(25.26%) 오른 1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22.77%), SK스퀘어(20.78%), 삼성전자(18.36%), 삼성전자우(15.76%), 삼성물산(11.9%), 삼성생명(10.2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대비 0.1% 하락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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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우노, 브레이드용 원사 美 안전성 검증 완료… 북미 대형 유통망 공략
글로벌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폴리염화비닐(PVC)계 브레이드(땋은머리)용 합성 가발원사의 안전성 검증과 매출 성과를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우노는 자사 브레이드용 합성 가발원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California Proposition 65) 관련 안전성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는 발암성 또는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 노출 시 경고 표시를 요구하는 제도다. 캘리포니아주 규제지만 북미 수입·유통업체와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제품 안전성과 공급업체의 규제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험·검사기관인 SGS의 평가 결과, 평가 대상 물질의 예상 노출량은 모두 세이프 하버(Safe Harbor·안전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신규 거래선 확보와 기존 고객사 공급 확대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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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목표가 59만원→50만원…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키움
키움증권이 31일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했다. 최근 경쟁사의 밸류에이션(가치) 하락을 반영한 영향이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133억원, 매출액은 25% 증가한 7조56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2034억원을 하회했지만 매출액은 7조2000원을 상회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기차(EV)용 중저가 케미스트리 및 원통형 출하량 증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능력 가동 확대 △합작법인 투자금 회수(JV Exit) 관련 보상금 등으로 매출액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수익성이 하회한 것은 비가동 보상금 이연 및 ESS 램프업(Ramp-up, 가동률 확대) 속도 지연 탓"이라고 말했다. 연간 실적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6076억원, 매출액은 36% 증가한 32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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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목표가 하향…상승 여력은 45%-신영증권
신영증권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국내 양극재업종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하락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국내 양극재 피어(동종기업)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의 평균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 배수)를 기존 41배에서 31배로 조정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인 2028년 추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기존 가정과 유사한 6098억원을 추정한다"고 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최근 3개월 주가는 약 51% 하락했으며 추정 기업가치 15조원 기준 상승 여력은 45% 이기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했다.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한 6795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267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292억원)를 10% 하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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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환경 불확실성' 키움증권 목표가↓…"배당수익률 8.5% 기대"
신한투자증권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42만원으로 내렸다. 증시 변동성에 따른 영업환경 불확실성이 있으나 연말 배당수익률이 8.5%에 이를 거란 분석이다. 임희연·이지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종목 베타, 시장 프리미엄 변동을 반영해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을 조정했으며 주가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영업환경 불확실성을 고려해 할인율을 20%에서 50%로 확대했다"며 "올해와 내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상당히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역대 최대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별도 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한다고 밝힌 밸류업 공시 기준 올해 결산 주주환원이 전액 현금배당으로 집행될 경우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2만2000원이다.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8.5%에 해당한다. 내년 감익을 가정해도 결산 기준 배당수익률은 7.4%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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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5만원 간다"...1월 18만원서 목표가 '수직 상승'-한투
한국투자증권이 31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2% 높은 65만원으로 상향했다. 단기 투자심리가 약화했으나 메모리 업황에 따른 기업가치를 고려하면 주가 반등을 전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내년 BPS 기준 1.3배로 내년 이익증가 구간을 고려할 때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을 예측하긴 어려우나, 현 밸류에이션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창출 능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기 시장심리보다 중장기적 기업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목표가 상향근거에 대해선 "다년 공급계약 비중과 내년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올해·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7% 상향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생산능력 우위를 바탕으로 범용 D램과 낸드(NAND)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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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글로벌 반도체 특허 분쟁 수혜…자회사 사상 최대 실적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31일 엑스페릭스에 대해, 지식재산권(IP) 수익화 전문 자회사 인텔렉츄얼디스커버리(ID)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ID 지분 확대로 연결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특허 분쟁 이슈에 따른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엑스페릭스는 2017년 슈프리마에서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 기업으로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바이오메트릭솔루션 55.0%, 휴대폰 액세서리 29.4%, 전자문서솔루션 9.8%, 소재 및 기타 5.8%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5% 증가한 199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본업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핵심 모멘텀은 지분 28.11%를 보유한 자회사 인텔렉츄얼디스커버리(ID)다. ID는 2010년 정부 산하 공공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