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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4200억 자사주 소각 결정에 주가 4%대 상승
유한양행이 425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상승세다. 24일 오후1시49분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4.48% 상승한 7만46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 7만7100원(+7.98%)까지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4253억3760만4000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와 종류주를 포함한 총 606만4420주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유한양행은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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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기념 팝업 1일 오픈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밴드 '오피셜 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이 2026 아시아 투어를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YG플러스(YG PLUS)가 기획·운영하는 이번 투어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에서 진행된다. 오피셜히게단디즘은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 도시별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팝업은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8월 8일~9일)에 맞춰 운영되어, 공연과 팝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확장형 팬 경험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은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음악과 라이브 공연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타디움 공연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재현한 이머시브 존을 비롯해,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역대 앨범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팝업에서만 구매 가능한 굿즈와 앨범을 만나볼 수 있는 머치(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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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그룹 어도어, 국내 단독 보이그룹 첫 오디션 개최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처음으로 국내 단독 오디션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어도어는 이날 공식 SNS(사회관계망) 채널에 '어도어 보이즈 오디션 인 코리아' 포스터를 게재하고 오디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오는 다음달 1일 서울을 시작으로 2일 광주, 12일 제주, 14일 대전, 16일 원주, 29일 대구, 30일 부산 등 국내 7개 도시에서 오디션이 치러진다. 그간 전 세계를 무대로 진행해 온 오디션을 국내에 한정해 열고 전국의 숨은 원석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오디션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에 제한은 없다. 장르 구분 없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자유롭게 펼치면 된다. 오디션장의 문턱도 낮췄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를 마친 지원자 전원이 심사위원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오디션의 기회를 갖는다. '어도어 보이즈 오디션 인 코리아'에 관한 그 밖의 자세한 정보는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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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글로벌 보이그룹' 뻔푸소년CIIU, 내달 中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JYP Ent.)는 글로벌 보이그룹 뻔푸소년CIIU(씨투유)가 현지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뻔푸소년CIIU는 다음달 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loser To 'You'(?近·?)'(클로저 투 '유'(카오진·니))와 타이틀곡 'Closer'(클로저)로 중국에서 컴백한다. 이 그룹은 지난 8일 앨범 포스터와 콘셉트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 새 앨범은 '너에게 가까워지는 과정' 속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지난 14일에는 수록곡 '一步一步(Step By Step)'(이부이부(스텝 바이 스텝))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뻔푸소년CIIU는 중국에서 유명 브랜드와의 잇단 협업과 대형 무대를 누비며 음악계 유망주로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최근 중국 대표 전동 자전거 브랜드 신일전동차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테마파크 브랜드 팡터(方特)와 협력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컴백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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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子 부스터즈, 2분기 잠정 영업익 131억…분기 최대 실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6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9% 늘어난 13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1.4%로 전년 동기(17.8%)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스터즈는 브랜드와 마케팅 성과를 공유하는 'K-브랜드 부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특정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고 파트너 브랜드와 플랫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표 파트너 브랜드와 웰니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매출이 증가했고, 탈모 커뮤니티 플랫폼 '대다모'도 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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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후반부 심사 협의…"특별한 이슈 없어"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FGFR2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 허가 심사와 관련한 '레이트 사이클 미팅'(후반부 심사 협의)을 특별한 이슈 없이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시간) FDA와 레이트 사이클 미팅을 진행했으며 '시판 후 의무사항'(PMR) 및 '시판 후 이행 약속'(PMC)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 현재까지 심사 진행 상황에 대해 FDA와 특별한 이견이 없었으며, 승인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검토 사항도 제기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이트 사이클 미팅은 허가 심사 마무리 단계에서 남은 쟁점을 점검하는 동시에 허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라벨링과 시판 후 이행 계획 등 다음 단계의 사항을 사전에 조율하는 공식 절차다. 리라푸그라티닙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DP)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사전승인실사(PAI) 여부에 대해서는 이번 미팅에서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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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EOD 수주·발사체 제어기술 확보…방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솔디펜스가 자회사 알비솔루션의 폭발물 처리(EOD) 장비 수주 성과와 재사용 기술시연체용 유도항법제어장치(GNCU) 개발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기존 항공전자 및 유도무기 분야의 사업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이오디 장비와 발사체 분야로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솔디펜스에 따르면 자회사 알비솔루션은 최근 폭발물탐지제거로봇에 탑재되는 무반동물포총 110대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물량은 234대이며, 누적 수주금액은 약 82억9000만원에 달한다. 무반동물포총은 폭발물 처리 과정에서 위험물이나 폭발물을 원거리에서 무력화하는 데 활용되는 장비다. 알비솔루션은 무반동물포총 외에도 장비 운용에 필요한 특수탄약과 물마개 등 소모성 품목을 함께 납품하고 있다. 이들 품목은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반복 소요되는 만큼, 무반동물포총 공급 물량이 확대될수록 소모품 추가 납품과 장비 정비(MRO) 등 후속 사업 수요도 함께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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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對이란 확전 위협…한화에어로·LIG디펜스 강세
국내 방산주가 24일 장 초반 공중무기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에 돌입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하면서 수요확대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7.20%) 오른 78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9000원(8.02%) 오른 79만5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만9000원(6.16%) 오른 101만7000원이다. 장중 6만7000원(6.99%) 오른 102만5000원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한화시스템은 1%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고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선 "후티 반군이 이런 일(상선 공격)을 다시 한다면, 후티가 이란의 대리세력이란 점에서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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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길래…KB금융, 2분기 최대실적에도 주가 하락
KB금융이 24일 장 초반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5.10%) 내린 1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가 강보합을 나타낸 것과 달리 KB금융은 약세다.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거래일간 기관은 KB금융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하는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KB금융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9922억원을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후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KB금융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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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실패에 한 주 만에 6만→1만원대로…맥 못추는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이 6거래일 연속 약세다. 지난 20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주가는 한 주만에 6만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4660원(22.14%) 내린 1만6390원을 나타낸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이다. 이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 20일 6만1200원에서 이날 1만6000원대로 4배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 5월12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4만9000원 대비 8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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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일 주가변동 확대…17% 급등 터치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상장 첫날 하락 출발 직후 강세로 전환했다. 장 초반 바이오·제약 업종이 빚은 변동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 대비 1600원(7.67%)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1850원(8.60%) 내린 1만9650원에 거래된 뒤 급반등, 3700원(17.21%) 오른 2만5200원까지 상승해 등락폭을 넓혔다. 2000년 설립된 에이치엘지노믹스는 화학 합성기술을 토대로 의약품 공정개발과 원료의약품 생산 등을 담당하는 한림제약 자회사다. 고순도 결정화·불순물 제어기술을 활용해 심혈관·호흡기·근골격·신경계 만성질환 중심의 원료의약품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289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0%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기관 714.52대 1, 일반 667.2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지난 10일 희망범위(1만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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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100달러 넘어…정유주 동반 상승
정유주가 국내 증시에서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기는 등 상승했기 때문이다. 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790원(5.7%) 오른 1만4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2.83%), 극동유화(2.31%), SK이노베이션(1.0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69달러로 전장보다 7.04%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WTI(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92.19달러로 전장보다 6.17% 올랐다. 이날 유가 급등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이 피격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은 이날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