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8%, 69.2% 증가한 수치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비율(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4.7%포인트 오른 34%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의 분기기준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연초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에서 △1분기 3000억원(확정실적 3219억원) △2분기 4000억원(확정실적 4518억원) △3분기 5000억원(잠정실적 5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했고 이를 3개 분기 연속 달성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