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상승…국채금리 하락에 투자심리 회복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상승…국채금리 하락에 투자심리 회복

서혜린 MTN PD
2026.10.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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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PPI 상승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앤스로픽의 IPO 연기 촉구와 테슬라·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TSMC는 머스크의 테라팹 협력 조건으로 직접 운영권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낸드 공장 투자와 연계하여 중국 다롄 공장의 장비 반입 승인을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이다.

▶ 물가 뛰어도 금리는 하락…뉴욕증시 반전

미국 9월 PPI가 전월 대비 1.3% 올랐지만, 10년물 국채금리는 5.09%로 내려왔습니다. 장중 1.8% 하락했던 나스닥은 0.08% 상승 전환했고, 방어주 강세에 다우는 1.08% 올랐습니다.

▶ 칩 팔고 돈도 빌려주고…AI 순환 금융 우려

반도체 기업의 고객사 투자·지급보증이 업계 전반의 재무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다만 젠슨 황은 코어위브의 재무가 개선되고 있다며 구제 필요성을 부인했고, 주가는 반등했습니다.

▶ 앤스로픽 IPO에 안전성 요구…합병설도 주목

뉴욕시 감사관이 AI 안전성과 지배구조를 이유로 앤스로픽의 IPO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바클레이즈는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이 테슬라 주총 전에 발표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주주 승인을 핵심 변수로 꼽았습니다.

▶ SK하이닉스, 미국 투자와 중국 장비 반입 협상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 공장 투자 조건으로 중국 다롄 공장의 장비 반입 승인을 요청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회사는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이지만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TSMC의 테라팹 조건…“공장은 우리가 운영”

TSMC가 머스크의 테라팹 협력 논의를 확인하면서 생산시설 직접 운영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테슬라·스페이스X가 직접 건설·운영하겠다는 머스크의 구상과 달라, 운영권과 기술 주도권 조율이 관건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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