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수입된 벤츠 차량 207대가 핸들 조작에 결함이 발견돼 자진 리콜에 들어갑니다.
국토해양부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 S500 8대와 S600 199대 등 총 20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생해 수입 회사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차종에서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를 오랜 시간 달렸을 때 완충장치 연결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서 핸들을 조작할 수 없게 되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4년 8월부터 2006년 9월 사이 생산돼 수입된 S500과 S600 벤츠 승용차로, 오늘부터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