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4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 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세계최우수공항'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은 또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과 '중대형 최고 공항' 그리고 '이용객이 선정한 최고 공항 분야의 상'도 차지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126개 주요 공항의 이용객 2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와 시설, 운영 등 34개 분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세계최우수공항 2위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3위에는 홍콩의 쳅랍콕공항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