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륜차 BMW의 실내는?

[사진]3륜차 BMW의 실내는?

최인웅 기자
2009.05.08 20:20

"자동차야, 모터사이클이야?"

BMW가 영국 Bath대학과 함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3륜차, 'Clever concept'를 개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07년 하반기서부터 Bath대학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Clever'는 'Compact Low Emission Vehicle for Urban Transportation(콤팩트한 저배기량 도심교통수단)'의 줄임말로, 3개의 바퀴와 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CO2 배출량이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BMW측은 설명했다.

BMW관계자는 "'Clever'는1950년형 '이제타'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모터사이클이 아닌 단지 3바퀴의 자동차기 때문에 도로를 운행할 때 헬멧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기차 '미니E'에 사용된 배터리를 Clever에서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하이브리드 파워엔진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MW측은 이 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선 적어도 5년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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