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상반기히트상품]삼성전자 파브 LED
'새로운 TV가 왔다.'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의 '빛의 TV-삼성 파브 LED'는 발광다이오드(LED) TV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LED TV는 액정화면(LCD) TV의 일종으로 '빛을 내는 반도체'로 불리는 LED를 광원으로 쓰는 차세대 TV다.
지난 3월 출시한 파브 LED는 ‘빛의 화질’, ‘핑거슬림’, ‘에코절전’, 스마트 TV 기능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췄다는 평가다. 출시 2주 만에 7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LED가 제공하는 풍부한 색의 스펙트럼과 섬세한 빛 조정으로 70~90%에 머물렀던 일반 TV의 색표현력을 90~130%까지 끌어올려 자연광 수준의 화질을 구현했다.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 '크리스털 블랙 패널', '내추럴(Natural) 화면 모드' 등 삼성만의 독자적인 화질기술도 탑재돼 실물을 직접 보는듯한 선명한 화질을 만든다.
손가락 두께에 불과한 29.9mm 두께의 ‘핑거슬림(Finger Slim)’ 디자인을 구현해 ‘빛’ 처럼 가볍게 벽에 걸린다.
기존에 광원으로 쓰였던 냉음극형광램프(CCFL)에 함유돼 있는 수은·납 등의 유해물질이 전혀 없으며, TV 프레임 제작에 쓰이는 유독성 스프레이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최고급 화질을 최소한의 LED로 구현해 기존 LCD TV 대비 소비전력과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절반가량 낮췄다.
스마트TV 기능도 강화돼 인터넷 접속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화질, 슬림, 친환경 등의 장점을 갖춘 ‘삼성 파브 LED’ TV로 국내는 물론, 4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의 자리를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