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10억불 수출탑 수상

성동조선해양, 10억불 수출탑 수상

장웅조 기자
2009.11.29 11:48

경남 통영의 중견 조선소 성동조선해양이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성동조선해양은 30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08년 하반기~2009년 상반기에 10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 달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가 참석했다.

성동조선해양은 2007년 1월에 첫 선박을 인도한 이후 2년만에 수출 10억불을 달성했다. 올해 극심했던 선박 수주난 속에서도 총 10척을 수주했다.

조선·해운전문분석기관인 클락슨 집계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은 세계 10위의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50번째 육상건조선박인 17만DWT급 벌크선을 그리스 그랜드유니언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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