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중동에서 4조3000억원 규모의 대형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수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사우디 라빅 6화력발전플랜트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4조3천억원 수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해 처음 발주됐었으나 입찰기업수가 적어 올해 2분기 재입찰이 이뤄졌습니다. 본계약은 내년 1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두산 측은 "입찰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발주처로부터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