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일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가 세종시에 입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175,500원 ▼4,200 -2.34%)는 신수종 사업으로 추진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세종시 입주를 제안했고 정부측은 더 큰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달 세종시 입주와 관련해 대기업 1곳과 중견기업 몇 곳이 입주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세종시에 들어올 중견 기업으로는 웅진그룹의 계열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