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0년까지 신사업에 23조 투자

삼성, 2020년까지 신사업에 23조 투자

박동희 MTN기자
2010.05.11 11:29

삼성이 2020년까지 친환경과 건강증진 신사업에 2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저녁 한남동에 있는 집무실인 승지원에서 사장단회의를 열고 2020년까지 23조3천억 원을 투자해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 LED와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친환경과 건강 사업을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이날 사장단회의에서는 2020년 5개 신사업에서 고용 4만5천명과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도 함께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장은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삼성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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