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먀하, 'YZF-R125' 15일 한국발표

[사진]야먀하, 'YZF-R125' 15일 한국발표

최인웅 기자
2010.05.11 18:27
↑야마하 'YZF-R125'
↑야마하 'YZF-R125'

야마하모터사이클의 공식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오는 15일 한국에서 '수퍼테네레' 등 총 4종의 신차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수퍼테네레(XT1200Z)는 지난 1980~90년대 다카르랠리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바이크로 이번에 1200cc로 재탄생된다. 엔진은 수냉식 병렬 2기통 1199cc DOHC로 이중점화플러그를 적용해 11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유럽사양과 동일하게 사이드백(받침대 포함), 엔진보호대, 전조등보호대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출시가격은 2580만원.

이외에도 온·오프로드 겸용 엔듀로형 바이크인 'XT660R'과 도시형 기종인 'XT660X', 레플리카의 시작으로 불리는 'YZF-R125'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모터트레이딩 측은 "연료분사식 660cc 단기통의 XT660R은 가장 험난한 지역을 탐험하고픈 운전자의 안전에 중점을 둔 모델이며, XT660X는 고출력 단기통 기종, YZF-R125는 가벼운 델타박스형으로 125cc급에서 뛰어난 조향성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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