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서울오토살롱에 차량 전시

기아차, 서울오토살롱에 차량 전시

박종진 기자
2010.07.01 11:56

기아자동차(167,300원 ▲5,300 +3.27%)가 오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0 서울오토살롱’에서 주요 차종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10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 마켓 및 튜닝 전시회다. 기아차는 여기에 135㎡(약 4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K5와 2011년형 쏘울을 비롯해 자동차 경주 전용차량인 포르테 쿱 레이싱카 등 총 3대를 전시하고 있다.

또 기아차는 차량 전시와 함께 고객 상담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차량 설명 및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포르테 쿱 레이싱카가 참가할 예정인 국내 최고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 대회 ‘2010 스피드 페스티벌’도 소개하고 참가 상담을 한다.

기아차의 쿠페형 스포티세단 포르테 쿱을 레이싱 서킷의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포르테 쿱 레이싱카는 서스펜션을 튜닝해 급선회 시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도 장착해 제동 성능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신사양이 대폭 강화돼 더욱 실용적으로 탄생한 2011년형 쏘울과 신차 K5를 고객들과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2010 서울오토살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세계적 슈퍼카와 이색 튜닝카 전시를 비롯 애프터마켓 업체들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올해는 자동차 관련 200여 업체가 참가하며 전시 기간 동안 자동차 산업 관련 바이어와 해외업체 등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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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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