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오는 16일까지는 파업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로 사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기아차(164,100원 ▼2,200 -1.32%)노조는 30일 오후 쟁의대책위원회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그러나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6일 2차 쟁대위를 다시 소집해 향후 일정을 논의키로 했다.
노조는 또 타임오프제와 관련한 사항을 7월 2일 논의하자는 사측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