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 NEX 슈퍼 줌렌즈 키트' 출시

소니, '알파 NEX 슈퍼 줌렌즈 키트' 출시

성연광 기자
2010.08.23 13:28

소니코리아가 자사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 NEX5'에 초점거리 18-200mm를 지원하는 줌 렌즈를 결합한 슈퍼 줌렌즈 키트(NEX-5H)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슈퍼 줌 렌즈는 소니가 지난 6월 출시한 렌즈교환식 카메라(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에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 11배 줌 고배율 줌렌즈다. 초점거리 18mm 광각에서 200mm 망원 영역까지 렌즈 하나로 커버할 수 있어, 여행용 렌즈로 적합하다.

무게는 약 524g 수준으로 장시간 사진, 동영상을 촬영해도 무리가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여기에 손떨림 보정 기능(액티브 모드)도 탑재돼 있어, 고품질 HD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이 덜하고, 저소음 설계로 소음이 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소니 직영 쇼핑몰 '소니스타일'(www.sonystyle.co.kr)에서 이 렌즈와 카메라 본체를 합친 패키지를 한정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판 참가자들은 소니 SD 메모리카드 16G와 약 7만원 상당의 알파 NEX 패션 속사 케이스 패키지를 얻을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44만8000원이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장은 "이번 슈퍼줌렌즈 패키지 모델은 하나의 렌즈로 다양한 화각을 촬영할 수가 있고, 특히 동영상에 특화돼 있어 일반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주로 촬영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적잖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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