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헌 카메라로 보상판매· 이웃사랑 실천"

소니 "헌 카메라로 보상판매· 이웃사랑 실천"

유현정 기자
2010.08.09 09:35

알파 DSLR 카메라 보상판매 페스티벌 개최

소니코리아의 DSLR 브랜드 '알파'는 다음달 19일까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겟(Get!) DSLR! 업그레이드 페스티벌'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상 판매에서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컴팩트 디카를 포함한 필름카메라, DSLR카메라,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 등을 기증하는 고객에게 알파500 모델을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증할 중고제품을 소니코리아 직영 판매점 및 소니 DSLR 알파 전 취급점으로 반납하면 즉시 알파500 모델을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증된 카메라 전량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알파500 구입고객 중 정품등록 후 사은품 신청을 한 고객들에게는 워크맨 'NWZ-W252/W'를 증정한다.

소니 알파의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작년 2차에 걸쳐 진행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 팀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해 가족 단위의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알파500 모델을 보상판매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제품 할인 구매 혜택뿐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 제품을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더 나아가 소외계층에게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