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파리모터쇼서 '뉴 V60' 최초공개

볼보, 파리모터쇼서 '뉴 V60' 최초공개

최인웅 기자
2010.09.16 11:04

내년 상반기 국내에도 수입될 예정

↑볼보 '뉴V60'
↑볼보 '뉴V60'

오는 30일 파리모터쇼에서 볼보의 차세대 모델인 '뉴 V60'이 세계최초로 공개된다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6일 밝혔다.

뉴 V60은 왜건임에도 쿠페에 가깝게 표현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슬림한 루프 라인에 측면을 따라 흐르는 숄더 라인이 더해져, 부드러우면서 강인한 이중 웨이브 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웨이브 중간의 움푹 패인 부분은 차체 높이를 시각적으로 낮춰 날렵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뉴 V60에는 볼보의 첨단 안전시스템들이 탑재됐다.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과 부드러운 코너링을 돕는 코너 트렉션 컨트롤(CTC),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상황에서 핸들링을 개선시켜주는 주행안전 컨트롤 시스템(ASC) 등이 대표적이다.

파워트레인으로는 304마력의 T6 터보엔진과 203마력의 새로운 4기통 2.0 GTDi(Gasoline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엔진이 눈길을 끈다. T6 터보엔진은 가솔린 엔진의 내부 마찰을 감소시켜 성능이 더욱 개선됐고, 4기통 2.0GTDi 엔진은 1750rpm부터 203마력의 힘과 300Nm의 토크를 뿜어낸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측은 국내에도 내년 상반기 뉴V60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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