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형 혼다 '시빅', 위장막 없이 들켰네

2012년형 혼다 '시빅', 위장막 없이 들켰네

최인웅 기자
2010.10.12 18:23
↑2012년형 혼다 '시빅'(출처:유투브 영상캡처)
↑2012년형 혼다 '시빅'(출처:유투브 영상캡처)

내년부터 2012년형으로 판매될 혼다 '시빅'이 위장막이 완전히 벗긴 채로 두바이에서 스파이 당했다.

11일(현지시간) 미 자동차전문매체인 월드카팬즈닷컴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사막에서 주행테스트를 벌이고 있는 2012년형 혼다 시빅의 스파이 동영상(비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73년 처음 발표된 시빅은 현재 8세대 모델까지 출시됐으며, 내년 발표될 모델은 9세대 신차다. 국내서도 시빅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판매중이다.

월드카팬즈닷컴 측은 2012년형 시빅에 대해 "전반적인 스타일은 기존 시빅과 비슷하다"며 "다만 범퍼와 그릴, 전후면 라이트, 후드 등의 디자인이 기존과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또 "실내에선 스티어링 휠과 에어컨 시스템이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엔진에 대한 세부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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