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시장 진출을 선언한LG전자(127,900원 ▲23,900 +22.98%)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LED LCD TV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60여 개 대형 전자매장에서 LED LCD TV 10개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고급 모델인 55인치 풀 LED 3D TV는 44만8천엔, 우리 돈 6백10만원으로 일본 주요 브랜드의 프리미엄급 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LG전자는 이에 맞춰 500GB 이상 외장하드를 증정하고 현지 방송사를 통한 TV 광고도 방영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