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대차에 법적 조치 즉각 착수"

현대그룹 "현대차에 법적 조치 즉각 착수"

임지은 MTN기자
2010.11.24 13:33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 경쟁자였던현대차(513,000원 ▼19,000 -3.57%)그룹이 자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그룹은 또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예비입찰대상자 자격도 박탈돼야 한다며 채권단에 박탈 요청공문을 재차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은 현대차의 주장을 인용해 현대그룹이 1조2천억원 예금잔고 증명을 처음에는 자기자본이라고 했다가 이제 와서 차입금이라고 말을 바꿨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우리는 1조2천억원 예금잔고를 자기자본이라고 밝힌 적도, 말을 바꾼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