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25,550원 ▲450 +1.79%)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는 투어 가이드들을 위한 사은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3층 A 카운터에서 열린 '투어 가이드 사은행사'에는 이진걸 대한항공 여객운송총괄 겸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안웅린 인천공항 세관장을 비롯해 한진관광·하나투어·모두투어 등 주요 여행사 투어 가이드, 대한항공 및 인천공항 직원,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투어 가이드인 마이팩의 정해정씨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후원 친절가이드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도우관광의 정성남씨가 공항 키오스크 최다 수속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여행 가이드 및 공항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관광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사은행사를 열고 있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한 해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한 송년음악회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