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로 선정

한국타이어,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로 선정

서명훈 기자
2011.02.18 11:09
↑‘2011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에서 한국타이어가 수상한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 트로피.
↑‘2011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에서 한국타이어가 수상한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 트로피.

한국타이어(26,900원 ▼200 -0.74%)(대표이사 서승화)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2011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Tyre Technology Expo)’에서 영예의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Tyre Manufactur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 ‘2011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Tire Technology Award for Innovation and Excellence 2011)’에서 국제적인 타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한국타이어가 지난 12개월 간 놀라운 성과(outstanding progress)를 보였다고 평가하며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로 선정했다.

지난해 한국타이어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현식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사장은 “지난 1월 독일 DTM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회사에 이어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 어워드’에 선정돼 기술력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노력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향상과 품질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는 타이어 제조 및 디자인 분야를 총 망라하는 세계 최대의 타이어 엑스포다.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발표되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는 영국의 유력 타이어 전문 잡지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Tire Technology International)’이 200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타이어 회사들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회사에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