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서울모터쇼 통해 '화려한 귀환'

크라이슬러, 서울모터쇼 통해 '화려한 귀환'

안정준 기자
2011.03.28 11:24

8개 차종 선보일 예정…3개 모델은 '아시아 최초' 공개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1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크라이슬러의 귀환(Chrysler is Back)'을 주제로 차세대 모델 8종을 출품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정통 대형 세단 '올 뉴 300C'와 새로운 중형 세단의 계보를 이어나갈 200, 주력 미니밴 '뉴 그랜드 보이저'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지프 브랜드의 아이콘 그랜드 체로키를 비롯해 컴패스와 랭글러의 신형 모델도 선보인다.

300C
300C

올 뉴 300C와 200은 크라이슬러와 112년 전통의 이탈리아 피아트가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핸들링 성능 및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무장해 새로운 미국차의 가치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200
200

북미시장 최다 판매를 자랑하는 7인승 미니밴 그랜드 보이저는 출력과 연비를 개선한 펜타스타 엔진을 얹고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와 강화된 안전 및 편의 장치를 탑재했다.

웨인 첨리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들은 스타일과 성능, 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국 차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이슬러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크라이슬러 그룹의 변화를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럼 '프로그레시브 윙(Progressive Wing)'을 소개한다. 향후 피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갈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기업문화 및 제품 라인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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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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