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모터쇼 개막 닷새째인 지난 5일 5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모터쇼의 일반 관람객은 첫날 6만1000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46만846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2011 서울모터쇼에서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 등 각종 친환경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495,000원 ▲5,000 +1.02%)의 블루온, 한국GM 크루즈,쌍용차(3,440원 ▼10 -0.29%)코란도C 전기차를 비롯, 렉서스 CT200h,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인사이트 등 하이브리드차와기아차(155,800원 ▲1,100 +0.71%)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등 총 11개 친환경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6일 양일간 ‘첨단자동차와 지능형 도로의 기술발전 동향'을 주제로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Smart Vehicle and Smart Road 2011)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 동향과 새로운 사업모델들이 제시된다.
한편 모터쇼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차량' 추첨(4일)에서 김 모군(12세)이 르노삼성차 SM3의 주인공이 됐다. 또 경품 추첨행사장에 있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추첨에서는 김 모씨(30세,남)가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