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1 서울모터쇼' 개막 6일째인 6일 6만1000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모터쇼 총 관람객수는 이날까지 52만946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두원공대 451명과 서울자동차고등학교 473명, 광남초등학교 74명 등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관람이 두드러졌다.
국산부품 수입에 관심이 많은 해외 업체들의 참석도 진행중이라고 모터쇼조직위는 설명했다.
모터쇼조직위는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와 모리덴(1차 벤더)를 초청한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을 가진 30여개 국내 업체들과 함께 수출상담회를 4일부터 4일간 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에서 진행해 왔다.
한편 모터쇼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차량' 추첨(5일)에서는 김모씨(32세.여)가 현대차 액센트를 받는 행운을 거머줬다. 자전거 추천에서는 김모씨(20세.남)가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