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이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SM7' 후속차량(콘셉트카 버전)의 실내가 처음으로 노출됐다.
18일 SM7 후속 동호회 등 자동차 관련 사이트에 따르면 SM7 후속 모델의 홍보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SM7 후속 실내 사진은 르노삼성이 사전에 홍보용으로 제작된 영상에서 나왔다. 사진 속 SM7 후속의 모습은 전체적으로는 르노 래티튜드(Latitude, 국내명 SM5)와 닮았지만 센터페시아와 스티어링휠(핸들)은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이 최근 2011 서울모터쇼에 공개한 SM7 콘셉트카는 정제되고 다듬어진 섹시한 카리스마를 표현한 ‘Man in Tuxedo’(턱시도를 입은 남성)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노출된 이번 실내 이미지는 실제모습이 아닌 실사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그래픽(CG)으로 제작됐다"면서도 "전체적인 모습은 공개된 사진과 유사하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조만간 실내 사진을 공개하면서 SM7 출시를 대비한 후속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