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어컨 불량 문제로 논란이 됐던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가 올해 생산된 에어컨에 대한 무상 수리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생산·판매된 가정용 스탠드형 에어컨의 무상수리 기간을 3년 추가해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상수리 추가 제공은 올해 생산 판매된 에어컨 일부 제품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점검 서비스가 90%이상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 보상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상모델은 올해 생산 판매된 가정용 스탠드형 에어컨 전 제품으로 올해 말까지 구입한 제품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홍창완 삼성전자 부사장은 "여름철 제품 사용에 불편을 드린 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