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157,900원 ▼3,800 -2.35%)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부산영상센터 및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기아차는 우선 영화제를 방문하는 영화배우, 감독들의 의전 및 업무 차량을 지원한다. K7, K5 하이브리드, 쏘렌토R, 스포티지R, 포르테, 쏘울 등 총 120대의 차량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화제 개ㆍ폐막식 등 공식 행사에 설치되는 포스터, 현수막, 야외홍보물, 입장권 등에는 기아차 로고가 삽입된다.
기아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특설무대인 'BIFF(부산국제영화제) 빌리지'에 신형 '프라이드'를 전시해 홍보에 나선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기아차의 디자인과 성능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조인식에는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예지원씨, 엄지원씨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