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488,000원 ▲42,500 +9.54%)는 편의·안전사양을 강화한 2013년형 아반떼(MD)를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25만~65만원 인상됐다.
현대차는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으며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휠 적용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모델에는 없던 브라운 계열의 신규 컬러 '헤이즐 브라운' 외장색상을 추가했다.
현대차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고 후방충격저감 시트를 장착하는 등 탑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시트내부에 장착된 전동팬을 이용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바람을 보내 땀과 습기를 방지하는 통풍시트를 적용했고, 열선 스티어링 휠과 오토 크루즈 컨트롤도 장착됐다.
주력모델인 스마트(Smart)의 경우 1695만원으로 기존모델 럭셔리(Luxury)와 비교해 가격은 25만원 인상됐다.
현대차는 "VDC(차체자세제어장치)와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후방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 뒷좌석 3점식 시트벨트 등 85만원 수준의 추가된 사양가치를 감안하면 사실상 60만원 수준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3년형 아반떼의 판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1.6가솔린의 경우 △스타일 모델 1515만원 △스마트 모델 1695만원 △블루 세이버 모델 1830만원 △모던 모델 1860만원 △프리미엄 모델 1955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2013년형 아반떼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고객초청 이벤트를 벌인다.
1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아반떼를 계약한 고객과 기존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총 1만명을 추첨해 8월24일부터 9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CGV 영화관에 당첨고객을 초청하는 ‘아반떼 시네마 데이’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