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 포함. 6일부터 공식판매 개시

현대차(471,000원 ▲5,500 +1.18%)는 6일부터 본격 판매할 에쿠스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을 6839만~1억1193만원(리무진 제외)으로 결정했다. 리무진은 1억3579만~1억4672만원.
구체적으로는 ▲3.8 모던 6,839만원 ▲3.8 프리미엄 7,833만원 ▲3.8 익스클루시브 8,897만원 ▲3.8 프레스티지 1억567만원 ▲ 5.0 프레스티지 1억1,193만원, 리무진 모델의 경우 ▲3.8 프레스티지 1억3,579만원 ▲ 5.0 프레스티지 1억4,672만원으로 결정됐다.
현대차는 3.8 모던 트림의 경우 가격은 217만원 인상했으나 풀칼라 헤드업 디스플레이,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블루링크, 앞좌석 냉난방 통풍시트, 카드형 스마트키, 주차 가이드 시스템, LED 포그램프 및 내외장 디자인 변경사항 등 총 600만원 상당의 첨단 편의 사양이 추가돼 실질적으로는 380만원 이상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된 느낌의 외관 디자인과 수평형 레이아웃 인테리어, 고급 첨단사양들의 대거 기본화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기념해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하고,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백’ 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갤러리 ‘네이처 포엠’에서 오는 12일 까지 럭셔리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프라이빗 쇼룸에서 고객은 전문 설명 요원을 통해 차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신차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아늑한 고객 라운지에서 음료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히 현대차는 고객 라운지에 85년 전통의 영국 대표 스피커 브랜드 탄노이(Tannoy)사의 최고급 스피커 ‘킹덤로얄(Kingdom Royal)’을 비치해 고객들이 최고 음질의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현대차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출고 고객에게 고급 골프백 브랜드인 허스키(HUSKY)가 장인정신으로 특별 제작한 한정판 골프백 세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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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골프백 세트는 허스키(HUSKY)가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출고 고객을 위해 최고급 소재와 에쿠스 로고 등을 활용해 특별 제작했으며, 캐디백, 보스턴백 및 파우치 등 3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고객은 총 4가지 종류의 모델 중 색상과 무늬 패턴 등을 고려해 선호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오는 3월까지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출고 고객이 ‘뱅골프(Banggolf)’의 뱅 롱디스턴스(Bang Longdistance) 470 드라이버와 우드를 구입할 경우 현대차가 소비자가의 50%를 지원해주는 우대권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8일 사전 계약 개시 이후 사전 계약자가 1,200명에 달하는 등 수입 경쟁차를 능가하는 명품세단으로 다시 태어난 에쿠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세단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