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창림 75주년 자원봉사 대축제

삼성물산, 창림 75주년 자원봉사 대축제

류지민 기자
2013.03.21 14:08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오는 22일 75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사적 차원에서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75년 동안 글로벌 기업 삼성물산이 있을 수 있었던 토양인 국가와 사회, 고객에 대한 감사의 실천이라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삼성물산 나눔 한마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사부문 임직원은 해외 저개발국 아동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 저소득층 아동과 함께 하는 볼링교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 중이다. 22일에는 삼성물산 자매마을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노숙인을 위한 '희망운동화 나눔 축제'를 서울시청 신청사 시민청 태평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물산은 75주년 창립기념일 의미를 담아 750켤레 운동화를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삼성물산 임직원 100여명 외에도 삼성물산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신청한 일반시민 5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축제를 기획한 홍운하 삼성물산 상무는 "국가와 사회,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100년 기업 삼성물산은 나눔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해 창립 7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2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75주년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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