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 품질문제가 가장 적은 모델로 선정

렉서스 LS, 품질문제가 가장 적은 모델로 선정

김남이 기자
2013.06.20 10:42
렉서스, 올 뉴 LS 460 /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 올 뉴 LS 460 /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LS'가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2013 신차품질조사(IQS)에서 모든 차급를 통틀어 가장 품질문제가 적은 모델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렉서스 LS는 J.D파워가 품질결함을 점수화한 신차품질조사에서 59점으로 럭셔리 대형세단 1위와 함께 전 차급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렉서스 LS는 6년 연속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만족도를 의미한다.

또 렉서스를 생산하는 일본의 렉서스 생산라인도 J.D 파워의 ‘생산라인 품질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 SUV 렉서스 LX를 생산하는 요시와라 공장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CT, ES, RX라인업을 생산하는 큐슈 공장이 각각 ‘골드’와 ‘실버’로 선정됐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렉서스의 목표는 ‘고객제일주의’를 자동차의 전 라이프 사이클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렉서스 전 딜러사와 함께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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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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