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 여객기 탑승 11명, 8일 특별기편으로 귀국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 탑승 11명, 8일 특별기편으로 귀국

김태은 기자
2013.07.08 08:07

[아시아나 美 사고] 윤영두 아시아나 사장, 2차 브리핑 예정

아시아나항공(7,120원 ▲20 +0.28%)사고 여객기 탑승객 중 한국 승객 11명이 8일 특별기편으로 귀국한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12시(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한 특별기 OZ2134편에 올라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을 출발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이날 오후 4시 15분 경 도착 예정이다.

또한 전날 착륙사고로 샌프란시스코발 인천행 아시아나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한 승객들도 특별기에 동승했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아시아나 정기편 항공기 역시 정상운항한다. 현지 공항 활주로 상황 때문에 출발이 다소 지연돼 7일 오후 1시 10분(현지시간) 경 샌프란시스코공항을 떠나 이날 오후 5시 25분 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 측은 이날 오후 2시 사고 관련 진행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전날에 이어 이날 브리핑에도 직접 나서 사고 수습 대책과 조사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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