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에크모 제거(2보)

단독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에크모 제거(2보)

이지현 기자
2014.05.12 09:4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치료를 한 가운데 이 회장이 병원간 이동시 심장에 무리를 줄이기 위해 달았던 임시 심장박동기인 에크모를 12일 아침 제거했다.

삼성서울병원 측 관계자는 "이날 아침 이 회장이 에크모를 제거하고, 자가 호흡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크모를 단 이유와 관련해서는 11일 새벽 순천향병원에서 응급차에 타기 전과 응급차에서 내려 삼성서울병원 치료실로 들어설 때까지의 짧은 시간에 혹시 발생할지 모를 심장의 무리를 줄이기 위한 것이어서 빠르게 에크모를 제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시 심장박동기인 에크모를 제거했다는 것은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