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H홀딩스 "A9미디어, 개그맨 양세찬·이용진 등 영입"

[더벨]SH홀딩스 "A9미디어, 개그맨 양세찬·이용진 등 영입"

박제언 기자
2015.01.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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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계열사 포인트아이, 김종학프로덕션 인수..종합 엔터사 도약 목표

더벨|이 기사는 01월15일(18:17)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H 홀딩스(1,537원 ▲40 +2.67%)는 자회사인 A9미디어가 개그맨 양세찬·이진호·이용진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9미디어는 SH홀딩스가 지분 38.41%를 보유한 연예인 매니지먼트업체다.

양세찬·이진호·이용진씨는 SBS의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웅이 아버지'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의 '캐스팅'이라는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들은 '3총사'로 불릴 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팀으로 방송업계에 알려졌다.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미생물'에서는 김대리(이진호)와 한석율(이용진)로 출연하면서 인기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달 초 SH홀딩스의 계열사인포인트아이(2,600원 ▼85 -3.17%)는 드라마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을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방송제작을 본격화할 의지를 내비쳤다. 여기에 SH홀딩스는 A9미디어를 통해 기존 소속 연예인인 남희석, 김신영, 조세호씨 등에 이어 이번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씨까지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의 행보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A9미디어 관계자는 "방송 예능인들의 본격적인 영입을 통해 매니지먼트 사업 강화 및 기존 프로그램 제작 기능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디"며 "획기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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