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반의 발달장애인 솔루션 개발사 돌봄드림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로, 업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돌봄드림은 이번 전시회에서 IoT 및 인공지능에 기반해 발달장애인에게 Deep Touch Pressure(심부 압박) 방식을 통해 불안증세를 완화하고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수치, 감정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조끼 및 모바일 앱인 '허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가진 많은 문제들은 인공지능, IoT 등 혁신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며 "돌봄드림의 기술 및 솔루션은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자기개발 및 교육 등 다양한 일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이번 CES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돌봄드림 박철준 이사는 "CES 2022 혁신상 수상을 통해 세계 무대를 바탕으로 스마트 조끼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돌봄드림의 전시는 Eureka Park(창업관) 내 부스 #63221에서 진행된다. 돌봄드림 부스에선 스마트 조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술에 대한 설명, 그리고 매뉴얼 허기 착용 및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