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드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혁신상 수상

돌봄드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혁신상 수상

홍보경 기자
2022.01.03 16:3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기술 기반의 발달장애인 솔루션 개발사 돌봄드림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로, 업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돌봄드림은 이번 전시회에서 IoT 및 인공지능에 기반해 발달장애인에게 Deep Touch Pressure(심부 압박) 방식을 통해 불안증세를 완화하고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수치, 감정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조끼 및 모바일 앱인 '허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가진 많은 문제들은 인공지능, IoT 등 혁신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며 "돌봄드림의 기술 및 솔루션은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자기개발 및 교육 등 다양한 일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이번 CES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돌봄드림 박철준 이사는 "CES 2022 혁신상 수상을 통해 세계 무대를 바탕으로 스마트 조끼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돌봄드림의 전시는 Eureka Park(창업관) 내 부스 #63221에서 진행된다. 돌봄드림 부스에선 스마트 조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술에 대한 설명, 그리고 매뉴얼 허기 착용 및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