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키워드 인재검색 서비스 강화 '인재풀' 개편

사람인, 키워드 인재검색 서비스 강화 '인재풀' 개편

이재윤 기자
2022.11.22 08:51

사람인은 키워드 인재 검색서비스 '인재풀'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재풀은 사람인에 등록된 구직 의사가 있는 프로필을 기업이 직접 검색하고, 이직 제안을 할 수 있는 채용 전문 서비스이다. 세분화된 기업 채용 조건, 구직자의 경험에 맞춘 키워드 검색 중심으로 서비스가 강화됐다. 정교화된 검색 결과를 위해 △경력 △지역 △학력 △연봉범위 △기업규모 등 상세 필터 기능을 도입했다.

키워드 검색, 필터까지 적용이 완료된 후보자를 선별 할 때는 단순 프로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구직자의 행동패턴을 AI(인공지능)가 분석해 제공한다.

사람인은 이번 인재풀 개편에 맞춰 채용 및 입사지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커리어 마일리지' 서비스도 함께 도입했다. 구직자가 이직 제안을 받을 시, 거절과 수락에 관계없이 24시간 내에 응답만 하면 200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사용자 반응 기반 보상 서비스이다. 적립한 마일리지를 기반으로 음료, 상품권, 주유 등의 다양한 모바일 쿠폰과 교환할 수 있다.

문정순 사람인사업실 실장은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느냐와 적합한 후보자를 찾았을 때 단기간에 소통이 되어 매칭이 되는 것"이라며 "인재풀 개편을 통해 기업들은 원하는 인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적극적인 취업 활동이 가능해 기업과 빠른 매칭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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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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