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오이사공5240(대표 임채연)이 기업용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 '팀플GPT(TeamplGPT)'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AI를 활용, 기업의 지식자산을 축적 및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팀플GPT'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업 환경에 맞게 개별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업 단위 독립 운영으로 민감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챗GPT를 사용할 때 우려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솔루션은 다양한 형식(PDF, TXT, DOCX 등)의 기술문서, 업무지침, 매뉴얼와 같은 기업 문서를 해석, 임직원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기업 데이터베이스, 소스관리시스템과의 연동과 대규모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일례로 5년간 직위별 인건비 변동 추세를 분석하고, 회사 재무상태와 업계 임금인상 상황을 반영한 내년도 임금인상율을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반복 작업 자동화 기능으로 투입 노동을 경감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커스터마이징, 개발용 API를 제공해 기업 니즈에 맞는 AI 시스템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오이사공5240 측은 말했다.
임채연 오이사공5240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스마트한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팀플GPT는 인사관리를 포함한 기업 업무 효율을 향상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 작업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 업무 집중을 돕는다"며 "특히 시범서비스 기간 팀플GPT를 도입한 많은 기업이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피드백했다"고 덧붙였다.
오이사공5240은 20여년간 인사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온 기업으로, △인사 △조직 △인력계획 △근태 △급여 △평가 △복리후생 △교육 △채용 △직무 △워크플로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