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리니어모터 및 피부미용기기 전문 기업 제우기술(대표 김홍윤)이 오는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해 MDERMA LAB의 XR 매뉴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CES에서 공개되는 엠더마랩(MDERMA LAB)의 니들프리 인젝터는 공기압력을 이용해 바늘 없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혁신 기술 제품이다. 이 기술은 통증을 최소화 하면서도 피부 깊은 층까지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특장점 덕분에 글로벌 병의원 및 피부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새로운 미용 및 의료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XR 매뉴얼을 통해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는 물론, 고장 진단 및 화상 상담을 통해 직접 수리하거나 원격 제어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MDERMA LAB의 스킨부스터는 니들프리 인젝터와 함께 피부 재생,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등 목적별 고효능 제품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MDERMA LAB의 제품은 국내외 약 25개국 병의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각국 의료진이 한국을 방문해 MDERMA LAB의 스킨부스터 트레이닝을 받을 정도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한국형 병원 컨설팅 프로그램과 결합돼 의료 교류를 통한 해외 수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우기술은 고려대학교 병원의 R&D 페어에서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진행한 수피오(SUPIO), 수피오엔엠(SUPIO NM) 및 AI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 콕스스페이스(김호연 대표)와 자사 브랜드인 MDERMA LAB의 XR 매뉴얼 서비스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R&D 페어에서는 MDERMA LAB의 엑소좀(Exosome), PDRN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부스터 8종과 니들프리 인젝터가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피오엔엠은 CES 2025에서 함께 기존 의료·피부미용 기기와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이며, 제우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우기술 관계자는 "CES 2025를 통해 MDERMA LAB의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와 니들프리 인젝터 등 자사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CES 2025는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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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임지현)는 청년 창업 사관학교 입교 및 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진흥원이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에 4개사를 직접 지원하며, 제우기술을 포함한 18개 기업의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