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메코, 'K-뷰티 편의점' 및 글로벌 몰 오픈..."글로벌 시장 공략"

헤메코, 'K-뷰티 편의점' 및 글로벌 몰 오픈..."글로벌 시장 공략"

김재련 기자
2025.01.07 16:52

뷰티 커머스 플랫폼 '헤메코랩'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헤메코(대표 이성규)가 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 몰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헤메코
사진제공=헤메코

헤메코는 서울의 홍대와 동대문에 '헤메코 홍대점'과 '헤메코 동대문점'을 열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이 매장들은 K-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콘셉트의 제품들을 다수 확보하여 직원 없이도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편리함을 높였다.

특히, 동대문점은 새벽 5시까지 운영되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뷰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은 외국인 관광객과 야간 방문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헤메코는 이 콘셉트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하여 많은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헤메코 매장은 꾸셀, 루미르, 에이오유, 에이치와 같은 아티스트 친화적 브랜드의 제품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매장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브랜드들이 입점해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가 만든 제품이나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로, 뷰티를 사랑하는 '코덕'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헤메코 글로벌 몰'도 새롭게 오픈했다. 미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글로벌 몰은 향후 더 많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고객들도 다른 플랫폼에서 접하기 어려운 K-뷰티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다국어 지원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 플랫폼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성규 대표는 "홍대와 동대문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K-뷰티를 전 세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K-뷰티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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