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자원개발이 대기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의 표창을 받았다.
삼표자원개발은 삼표시멘트의 자회사다.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 공급을 맡는다.
석회석은 채취, 파쇄, 운반하는 과정에 먼지가 다량 발생할 수 있다. 삼표자원개발은 친환경 광산을 조성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적정 채광법을 활용 중이다. 채취 후에는 식생 복구 사업도 추진한다.
삼표자원개발은 멸종위기종을 복원한 공로로 지난해 6월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도 받았다.
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는 "친환경 광산 운영에 투자를 멈추지 않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며 "디지털 마이닝도 구축해 더욱 스마트한 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