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 전문기업 메이저맵과 서정대학교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0일 서정대학교에서 협약식 행사를 가졌으며, 메이저맵의 이중훈 대표와 서정대학교의 김현재 부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도모하면서 특히 '외국인 유학생 AI기반 계열검사 및 진로 카운슬링'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내로 서정대에 재학 중인 다수의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서정대 한국어교육원에서 학습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이저맵 유학생 진로정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저맵 주식회사 이중훈 대표는 "4,0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탁월한 국제화 역량을 갖춘 서정대와 업무협약을 맺을 수 있어서 뜻깊고 감사하다. 메이저맵의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탐색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