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알파코 K-하이테크 플랫폼 DT그라운드는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26일 '퓨처 인사이트 특강: AI가 바꾸는 세상 그리고 나'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학생들이 기술과 삶을 직접 연결 지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 1부에서는 홍영일 교수의 'ChatGPT와 매일 15분의 대화, 행복한 미래 인재의 필수 습관'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홍영일 교수는 ChatGPT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성, 맥락, 거짓말, 공감, 진화의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을 제시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 25일 새롭게 공개된 'ChatGPT-4o 이미지 생성(ChatGPT-4o Image Generation)' 모델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최신 AI 기술 동향을 반영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인공지능 활용 사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앞으로의 진로 설정과 기술 활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Peter Kim 강사가 '노션(Notion)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Peter Kim 강사는 정보 정리와 일정 관리 등에 유용한 디지털 도구인 노션의 기능과 페이지 구성 방법, 템플릿 활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노션을 실무 환경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실제 업무나 과제 수행에 적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를 기획한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 함기훈 교사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진로에 적극적으로 연결 지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알파코 DT그라운드는 "하이테크 분야로 진출하려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기술 기반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퓨처 인사이트 특강의 두 번째 강연은 오는 4월 16일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AI 윤리'를 주제로 다시 한번 진행될 예정이다.